• 2025.10.23 1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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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미국공장 직원 코로나19로 사망
• 전세계 확진자 125만·사망자 6만8천명
•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334명으로 급증
• 보잉 '최대 위기'...무기한 공장폐쇄
• 한국, 신규 확진자 절반이 ‘미국 등 해외유입’
• "향후 2주 매우 중요…그로서리도 가지마라"
• 전 여친 등 뒤에서 총쏜 20대 남성 체포
• 대법, "시애틀시 부자세 도입 안돼"
• 워싱턴 주민들, 공중보건 지침 '충실히 이행'
• 미국 마스크 해적질 잇따라
• 미 의료진, 가운 대신 쓰레기봉지 사용
• 하루새 15명↑...워싱턴주 사망자 310명
• 연방교통부 "항공료 전액 환불해야"
• 일선병원이 코로나19 온상지로
• 시애틀 길거리 주차 '당분간 무료'
• 하와이 격리명령 위반한 워싱턴 남성 체포
• 미국 코로나 확진 30만명 육박
• 워싱턴주 코로나19 증상자 8.4% 확진
• ‘코로나 코마’ 빠진 미국
• “방파제로 감당 못할 쓰나미 온다"
• 코로나 통금' 어겼다고 발포
• 시애틀 무숙자들 호텔로 모신다
• 텅 빈 도로 130마일로 달려?
• [요가쏭의 5분요가] ‘급찐급빠’ 다이어트
•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3백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