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25 03:19 발행
• 

• 보잉, 지난 분기에 거액 적자...파업사태 여파
• 법원, 尹구속 연장 신청 불허
• 시애틀 법원, ‘“美 출생자에 시민권 안 주면 위헌”
• 시애틀 I-5서 '졸음운전' 승용차 추락...운전자 '멀쩡'
• 무숙자 사살한 어번 경찰관에 16년형
• 한인사회도 불체자 단속에 ‘불안’
• 뱅크오브호프, LA 산불 피해자 위해 10만달러 기부
• 트럼프, 불법이민 총력 대응…“국경에 1만 병력 투입”
• 시애틀 워싱턴 페더럴 뱅크, 모기지 사업서 철수
• [영상] 2024년 서북미 주택시장 리뷰

• 
  
  국방부, 이민자 막으려 국경에 연방군 투입 검토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나는 '설날 행사'
• 
  
  트럼프, 북미 최고봉 이름 디날리서 '매킨리'로 환원

• 시애틀 이번 주말 최강 한파 온다
•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 워싱턴주에 미칠 영향은?
• 김성훈 회계사 "올해 부부 기초공제 3만달러로 올라"
• PSE, 내달 전기·개스 요금 대폭 인상
• 트럼프 "탄핵 멈춘다면 윤 대통령과 만나겠다"
• 한인사회도 불체자 단속에 ‘불안’
• 지난해 시애틀 '강제퇴거' 기록적
• [영상] 트럼프 '행정명령 폭탄' 예고…주목할 키워드 5가지
• [포토] 시애틀 애국동포 시국선언대회
• 레이크우드 사업장에서 총격...인근 주민들 긴급 대피

• 워싱턴 챔버 앙상블 단원 모집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입생 등록
• 올해 조이시애틀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송년모임
• 워싱턴주 한인의날 기념식, 1월 13일 올림피아 주청사
• 평통 시애틀협의회, 1월 11일 의장표창 전수식
• KWA 평생교육원, 1월 6일 겨울학기 오픈
• 강봉수 부행장, 뱅크오브호프 서북미 본부장에 임명
• 변종혜 장로 자서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한ㆍ미 세무설명회, 5년만에 시애틀서 열려

• 신디 류 하원의원, "2년 뒤 주 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 박근태 JBLM 사령관 “4만여 군인 가족 책임집니다”
• [코로나19 캠페인] 김혜전 스노호미시 노인회장 "예방활동에 철저"
• 최경순 "참여한 저자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 "한인들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
• [인터뷰] "세계한상대회 성공 확신합니다"...케이 전 예결위원장
• 박명래 KWA 이사장 "새로운 50년을 위한 기틀 마련"
• 서은지 총영사 "한미동맹은 서로의 감동 스토리"
• 홍자 화이트 씨, "같은 한인이라 돕고 싶었다"
• 30년만에 다시 시애틀 찾은 조태용 대사

• Korean Speed-Date '반지' 3차 이벤트 안내
• 제18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공모
• '반지' - 한인 젊은이들 파트너 찾기 이벤트
• 시애틀 한국문화센터
• Banji, 3040 Korean Speed Date
• Free Citizenship Workshop
• 마사지 체어, 'Father's Day' 세일
• 평통, 6월 8일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행사
• [행사] 세월호 10주기 추모문화제
• 시애틀/킹카운티 무료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