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0 00:31 발행
• 

• 워싱턴주 인구 760만 돌파
• 미국 "홍콩 특별대우 박탈"
• 워싱턴주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10명
• 킹카운티 코로나 환자 느는 이유
• 워싱턴주, 대불황에 버금가는 세수부족 직면
• 센서스, 7월 중순부터 가가호호 방문조사
• 코로나19 치료약값 무려 3,120달러
• I-90 차량 충돌사고...2명 사망
• 마스크 요구에 고객들이 행패…식당 문닫아
• '거여 천하'…35년 만에 상임위 독식
• 미전역 코로나 증가세…경제 재가동 ‘보류’ 움직임
• 시애틀 CHOP 총격으로 16세 소년 숨져
• 스타벅스도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
• 코스트코, 대형 시트케익 판매 중단
• 월마트 물류센터 총격사건으로 2명 사망
•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1천만명 돌파
• 워싱턴주 코로나19 하루 환자 '최고 수준'
• 인스리 주지사 "당분간 4단계 승인 않겠다"
• 시애틀 찻집 "마스크 쓰면 입장금지"
• 외출금지령에 영업한 밴쿠버 업주 고발
• [주간운세] 6월 28일 - 7월 4일
• "7월부터 한국인 유럽 입국 허용될듯"
• “미국 상황 심각…경제 재개 너무 빨랐다”
• '첫사랑의 언덕' 가수 박형준, 시애틀서 별세
• 미국 코로나 재확산…12개주 경제활동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