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25 10:48 발행
• 

• 원/달러 환율 1345.5원까지 치솟아
• “삶이 고통스럽다” 미국인 1400만명 역대 최고
• 올림피아경찰, 스타벅스서 난동 부린 남성 사살
• [레지나 칼럼] 우리도 가야하는 길인데..(2)
• 시애틀 관광업계, 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 "여러분이 경쟁력"...미주한인CPA 시애틀총회 개막
• 텀워터 인근 I-5 도로서 대형 교통사고...운전자 사망
• 최준문 대표, ‘솝 레이크’ 미네럴 워터로 건강제품 생산
• 런던 한식당 칼부림으로 셰프 사망
• 한국영화 <외계+인> 26일 시애틀지역 개봉
• 다큐멘터리 '초선' 시애틀 시사회 성황
• 1340원마저 넘어선 원·달러 환율
• 7월 주택매매 감소…부동산 경기 침체 예고
• 50대 시애틀 치과의사, 산행 중 추락사
• 웬디스 햄버거 먹고 수십 명 식중독
• 거세진 리쇼어링 바람…“올해 신규 일자리 35만개 전망”
• 주거지 경관 좋은 미국 톱10에 워싱턴주 도시 2곳
• 10월 28일 시애틀 항공박물관서 '한복 패션쇼'
• 70대 켄트 노인, 아파트 주차장서 20대에 총격
• [주간운세] 8월 21일 - 8월 27일
• 이젠 돈 내야 접종?…코로나 백신 유료화 검토
• [레지나 칼럼] 우리도 가야하는 길인데…
• 킹카운티,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 한인 대상 대규모 무역행사 시애틀서 열려
• 시애틀 운전자들, 카풀 차선 위반 밥먹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