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6 14:44 발행
• 

• 워싱턴주 40년래 최악의 배 흉작
• '또 강풍'...퓨젯 사운드 일대 8만 가구 정전
• [영상] 시애틀총영사관, 유튜버 레이진과 협업해 홍보
• 시애틀 한국교육원 내년 상반기 개원
• [영상] 홍진경 눈을 질끈 감은 미국 최악의 마약거리
• 브루스 풀턴 교수, 시애틀서 '한국 단편 소설' 강연
• [핫리스팅] 단독 건물 있는 테리야키 식당...$949,000
• ‘내란혐의 수사’ 급가속…윤석열 체포영장도 검토
• [탄핵 가결] “윤 대통령 도박, 엄청난 역효과”
•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04, 반대 85
• 차에 크리스마스 라이트 장식하면 '불법'
• 워싱턴주, 75세 이상 소득에 관계 없이 재산세 면제
• 보잉, 트럼프가 주문한 새 전용기 임기내 납품 못해
• 벨뷰시, 콜 크릭 주택단지 예정지 사들여 녹지로 보존
• 시애틀시, 내년 최저임금 20.76달러
• 보험사 CEO 총격범 지지 여론 확산
• 시애틀한국문화센터, 한인 대상 AI 강연
• 평통 시애틀협의회, 14일 통일강연회 겸 송년회
• 채상일 변호사 사무실 이전
•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트럼프 선정”
• ‘서학개미’ 거래액 월 100조 시대 코앞 ‘역대 최대’
• 벨뷰통합한국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및 시상식
• 타코마 공원서 반려견 산책시키던 여성 성폭행 당해
• 노스쇼어 교육구 교사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 미국인 셋 중 한명 “연말 쇼핑시즌 ‘사재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