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69.07.13 17:52 발행
• 

• "현 정권이 망조로 가고 있다" YS 차남 김현철 주장
• 팔레스타인 장관급, 시위 중 이스라엘군에 사망
• 서울 한복판에 멧돼지 출몰, 사살돼...사냥개 5마리 사상
• CIA, 테러용의자 고문 실태 공개
• 항공우주국 NASA, 화성에 엄청난 물 있었다
• 대한항공 부사장, 고성지르며 비행기 되돌려 승무원 내리게해
• 아랍에서는 미국인 위험...여교사 살해돼
• 한국 땅 가장 많이 소유한 외국인은?
• 유명식당 주방장, 아시안에 가장 맛없는 고기 요리
• 올겨울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독감환자 증가할듯
• 침몰한 오룡호 선장, "배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
• 서울대 교수, 여성 상습 강제추행으로 구속돼
• 인공지능 등장으로 인류멸망할 가능성있다
• UW 북소리, 12월 6일 김영욱 교수 '인간다운 도시' 강의
• 고대 교우회, 12월 7일 정기총회 겸 송년회
• 시애틀한인회, 12월 6일 '아리랑 밤' 행사
• 웨스트버지니아 연쇄 총격사건으로 4명 숨져
• 오연수 손지창 두아들 캘리포니아로 유학
• 청와대로부터 고소당한 세계일보 회장 전격 교체
• 박대통령,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유출 철저히 수사해야
• 사조산업 원양선 침몰...50여명 실종 1명 사망
• 삼성가 이부진과 이혼 임우재, 양육권 포기할 생각없다
• 누가 두고 갔을까, 10만달러 돈가방
• 미국 여자어린이 선물로 가장 인기있는 것은?
• 장애시설 운영 목사, 장애아 개집에 감금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