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6 08:11 발행
• 

• 몰아친 겨울 폭풍으로 시애틀 지역 7만여 가구 정전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1월 19일 신년하례식
• 2025년 모기지 금리 6%선…중간가 41만 700달러 예상
• 시애틀 주차위반 벌금 내달부터 오른다
• 디아즈 전 시애틀 경찰국장 전격 해고
• 벨뷰에 대규모 한인 종합학원 오픈
• 우울증 걱정된다면?…‘하루 1만보’ NO!
• 서북미문인협회 문학대학 수료식
• 압력솥 폭발로 화상 입었다며 코스트코 소송
• 워싱턴주 중앙대 동문회장에 엄재경씨
• 내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워싱턴 주법
•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 1월 3일 시애틀 개봉
• 올해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성황
• <속보> 위스콘신 학교 총격범은 15세 여고생
• 크리스천 스쿨서 총격…어린이 등 5명 사망
• 스노퀄미 스키장, 17일 개장
• “연준, 트럼프 탓 금리 많이 못내려"
• 시어스 백화점, 워싱턴주 마지막 매장 폐쇄
• 스포켄 여성, 바쁘다며 렌트카 한달 넘게 안돌려줘
• “끝까지 싸우겠다”윤석열 탄핵 결론 언제?
• 트럼프 관세 부과 앞두고 사재기 현상
• [주간운세] 12월 15일 - 12월 21일
• 워싱턴주 40년래 최악의 배 흉작
• '또 강풍'...퓨젯 사운드 일대 8만 가구 정전
• [영상] 시애틀총영사관, 유튜버 레이진과 협업해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