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58.08.19 17:55 발행
• 

• [염승찬의 등반기] 콜척패스 산행
• 트럼프 지지율 30%대로 ‘폭삭’
• 시택공항 이용객 3배로 늘었지만..
• 워싱턴주 각급학교, 올가을 '교실수업' 복귀
• 9월 중순 코로나19 '2차 파동'...UW 예측
• 아마존, 경찰에 안면인식기술 제공 중단
• 인스리 주지사, 6.25 70주년 기념 선언문 보내와
• 대한항공, 코로나 장기화에 승무원 무급휴직
• [한인마켓] H마트 주말세일 안내
•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이틀 연속 두자리 수
• 트럼프 "국내 테러리스트들이 시애틀 접수"
• 뱅크오브호프 지점 코로나 확진자 발생
• 한인 노인 흑인에 폭행 당해
• 알래스카항공 3천명 감원
• 보잉 '가시밭길'...신규 주문보다 취소가 많아
• 피어스 칼리지, 아스펜상 최종 후보에 올라
• 연준, 상당 기간 '제로 금리' 유지
• 친누나 살해전 성폭행한 50대 구속
• 스노호미시 경찰국장, 시위사태로 사임
• 아마존·MS 주가 연일 최고치 경신
• 스타벅스, 400여 매장 폐쇄
• 시위대 시애틀 시청 난입
• '경제 재개' 캘리포니아 확진자 급증
• AMC, 내달 미국 내 영화관 재개장
• "올림피아·벨링햄에서도 마스크 사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