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2 05:03 발행
• 

• [영상] 시애틀 시위대의 경찰 공격 장면
• 켄트교육구,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 워싱턴주 코로나19 젊은층 중심 확산
• 'BLM 마스크' 금지한 홀푸드 소송당해
• 시애틀한인회, 7월 30일 '줌' 이사회 개최
• 스페이스 니들 문연다...첨단 살균장비 설치
• 또다시 무법천지로 변한 시애틀 다운타운
• 시애틀에 '반짝 폭염'...20일 90도 육박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8만명 육박
• 코로나로 전례없이 인기얻은 식품 5가지
• [등산] 시애틀하이킹클럽 산행정보
• 워싱턴주, 신규 확진 920명·사망3명
• 시애틀 시위서 또 파괴·약탈...2명 체포
• 수백만명 푸드스탬프 신청
• 시택 그로서리 종업원 흉기에 찔려 중태
• 시애틀 다운타운 업소 65곳 폐업
• 코로나19에 스러지는 미국기업들
• 캐나다 로키 관광버스 전복…3명 사망
• 문 대통령에 신발 던진 남성 구속 면했다
• 마스크 착용 요구한 샤핑객 권총 위협받아
• 아담 스미스, '주한미군 감축 반대' 재확인
• 워싱턴주, 하루새 확진 950명·사망 10명
• 피어스카운티, 연일 코로나 환자 '최고치'
• [주간운세] 7월 19일 - 7월 25일
• 벨뷰 '폰지사기' 부동산 투자가도 PPP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