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8 14:26 발행
• 

• 워싱턴주, 신규사망 16명...누적사망 1,931명
•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9월 21일부터 지급
• 시애틀 경찰관 연봉이 41만달러?
• 홍콩, 750만 주민 전원 코로나 검사
• 콜럼비이강서 30대 낚시꾼 익사
• 잠자는 사이 입으로?…"여성 몸에서 1m 뱀 나와"
• 케너윅 골돌품 가게 1달러에 팔려
• 포틀랜드 총격 살인자는 안티파 소속 백인 남성
• 이재용 삼성 부회장 불구속 기소
• 페더럴웨이 이슬람사원 예정지 화재는 방화
• 워싱턴주, 주말새 코로나로 10명 숨져
• [영상] 빌보드 1위 BTS '다이너마이트'
• 한인의류기업 관세포탈…'거액 벌금' 합의
• 시애틀미술관 4일 재개관
• 아마존 드론 배달 '임박'...FAA 승인
• 코로나19 어린이 사이에 더 빠르게 전파
• "여름이 돌아온다"...노동절 연휴 80도 중반
• 킹카운티 사망원인 3위는 '코로나19'
• 시택 총격사건으로 30대 남성 숨져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노천식당' 등장
• 제약회사들,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개발
• 서울시, ‘대면예배’ 강행 교회 고발
• 워싱턴주 코로나 환자 7만7천명 육박
• 오리건 여성 "완치자 혈장 맞고 살았어요"
• 시애틀지역 1,300여 업소 코로나로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