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57.05.29 17:48 발행
• 

• 워싱턴주, 테슬라 충전기 설치 의무화
• 코스트코, 쇠고기 판매 줄고 닭고기·돼지고기 더 팔려
• 피어스카운티, 집값 3.1% 내렸지만 재산세는 그대로
• 아마존, 스몰비즈니스 업주에 배송 도움 요청
• 레이크우드 남성, 헤어진 여친 집 불 지른 혐의로 체포
• 고금리에 파산하는 기업 늘었다
• "함께 갑시다" 시애틀서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 [부동산 상식] 집 리모델링하면 팔때 얼마 더받나?
• 김종월씨, 내년 한인의 날 행사 대회장에 추대
• ‘1일 반란’ 바그너그룹, 러군보다 장비·강인함 우위
• 권이나씨 장례식 엄수...시장, 경찰국장도 참석
• 다급한 푸틴, ‘충견’ 루카셴코 중재로 위기 모면
• 박지영·조미경 '금메달'...워싱턴팀, 미주체전 사격 '싹쓸이'
• [주간운세] 6월 25일 - 7월 1일
• [요가] 뱃살걱정 그만! 매일 5분 이것만 해보세요
• 눈사태 사망 한인 산악인 마지막 시신 수습
• 30대 타코마 여성 의문사
•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빈…시애틀은?
• 푸틴, 바그너그룹 반란에 “대응 가혹할 것”
• UW병원, '마이차트' 메시지에 비용 청구
• 음주운전(DUI) 경력자 캐나다 입국 불허
• 올림픽국립공원 허리케인 릿지, 27일 다시 문 열어
• 미국 변호사들, 챗GPT로 엉터리 변론하다 벌금
• 킹카운티, 백인은 줄고 아시안은 급증
• 렌튼 경찰, 장물업자 급습 150만 달러 상당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