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15 10:03 발행
• 

• 레이니어국립공원, 2026년부터 현금 안받아
• 한인생활상담소, 성인 장애인 위한 프로그램 시작
• 굶주리는 UW 학생 늘어난다
• “딱 걸렸어” 가게 주인이 강도에 총격
• 훔친 기아차 타고 달리다 대형사고...3명 중상
• 모기지 신청 4분기 연속 감소....9년래 최저치 기록
• ‘매파 파월’에 원·달러 환율 급등...1320원 마감
• 빌 게이츠, 할아버지 됐다...큰딸 제니퍼 득녀
• 파월, 빅스텝 가능성 시사
• 워싱턴주 다세대주택 건축 쉬워진다
• 한인은행, 예금 이자율 경쟁에 한숨만
• 식당·모텔·빵집 등 접객업소에 주정부 그랜트
• 샘 조, 시애틀을 변화시키는 25인에 선정
• 타코마서 훔친 기아차로 매장 돌진
• FDA, 안약 2종 추가 리콜
• 좀도둑 창궐 뉴욕…“쇼핑하려면 마스크 벗어라”
• 트레이더 조 '샐러드 믹스' 리콜
• 북한 유튜버 유미, 옥류관 찾아 ‘엄지척’ 올린 메뉴는…
• 미중 갈등에도 중국인들의 미국 이민 '폭증'
• MS, 시애틀 지역서 7백명 추가 감원
• 킹카운티 집값 3년만에 처음 하락
• 킹카운티 주민 연소득 10만달러 넘어
• 타코마 아파트 주차장서 강도 피하던 남녀 총맞아
• 시애틀-밴쿠버BC 열차 '정상 운행'
• “사람이야, 좀비야?” 마약 취한 미국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