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3 12:56 발행
• 

• 앰트랙열차, 18세 이하 청소년은 '무료'
• 수 라어 전 킹카운티 셰리프국장, 시애틀 경찰국장에
• 타코마 한인 병사, 택시운전사 살해 혐의로 기소
• 시애틀 경찰국장 '전격 해임'
• ‘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 급등세
• 올해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워싱턴주 부동산 리스팅 NWMLS '마이웨이' 선언
• 300년 전 침몰한 200억달러 보물선, 드디어 인양하나
• '햄버거의 날' 맞아 웬디스·버거킹 등 무료 또는 할인
• 어번 월마트 주차장 강도사건...맞대응한 여성 부상
• 멜린다 게이츠, 여권 신장 위해 10억 달러 기부
• 벨뷰 T모빌, US셀룰러 사업권 44억 달러에 인수
• ‘제로 열풍’ 과일도 저당 시대…당류 낮은 TOP5?
•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조건으로 김정은과 협상?
• 타코마 30대 남성, 뺑소니차에 치여 숨져
• 시애틀행 유나이티드 여객기, 엔진 화재로 이륙 중단
• 사마미시서 3중추돌… 3명 중경상 입어 병원으로 이송
• [포토] 독일마을 '넛크래커 박물관'
• 6월 8~9일 '무료 낚시 주말'
• 턱윌라 코스트코서 아시안 여성 살해한 10대 두명 기소
• 4월 미국 기존주택 판매 감소
• 미 중남부 토네이도·폭풍우로 최소 14명 사망
• [날씨] 메모리얼 데이 연휴 '흐리고 선선한 날씨'
• 아동포르노 소지 퓨열럽 남성 15년형
• 타코마 학교 곳곳에 쥐떼 '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