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2 13:37 발행
• 

• 장석태 시애틀 미주한인체전 조직위원장
• 예정해 변호사, "고객과 윈윈하는 서비스"
• 권미경 브로커, "주택시장 생각보다 뜨거워요"
• 박선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장
• 양연숙 전라북도 파견관 "미술전시회·프로축구팀 교류도 추진"
• 장석태 대한체육회장 "시애틀 미주체전서 워싱턴주 종합우승 노린다"
• 몽골후레대학 정순훈 총장, "미주 한인들도 이사진에..."
• 강줄리 박사 "1년만에 교사자격증 받는 코스도"
• 최창석 전북 파견관. "시애틀 파견근무는 신선한 경험"
• [인터뷰] 최창석 전북 파견관, '한국 체험 1번지 전라북도'
• "서비스 개선의 첨병"...윤종성 T-모빌 수석엔지니어
• "자유롭게 일해요"...M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세연씨
• "꿈은 이뤄진다"
• "문재인 정부는 혁명정부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 "시애틀 이야기 그려요."
• "늘 생모가 그리워요"...김영경 스타벅스 매니저
• 주현서양, 최고 영예 '연방의회 봉사상' 수상
• UW 출신 시애틀 한인 사업가 컴캐스트에 도전장
• "여러분의 한인회입니다"
• "시페어 퍼레이드에 감동, 1천달러를 선뜻 기부한 한국 여행객도"
• "날씨에 반해 LA로 왔습니다"
• "내년에 10~15% 성장 기대합니다"
• "내년에 시애틀 집값 8% 이상 오른다"
• 아들과 함께 킬리만자로 '정상 정복'
• "북한 여행은 '인질전략'에 기여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