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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 생활상담소(소장 채정민)는 7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커클랜드 중앙교회 청년부 학생들과 함께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물중독자 갱생 프로그램의 노숙자 1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채 소장은 "우리 사무실에서 봉사하는 학생들과 이번에 워크샵에 참석했던 학생들중 봉사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커크랜드 중앙교회 청소년들은 매년 본 프로그램에 속한 노숙자들을 대접한다"며 "그냥 음식만 대접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얘기도 하고 친교도 하는 그런시간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는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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