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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짓 밸리 '흰기러기떼 장관'

JoySeattle | 2012/02/12 23:20

Nick Kwon / JoySeattle.com


요즘 시애틀 북쪽의 스캐짓 밸리에 수만 마리의 흰기러기(snow goose)떼가 몰려 장관을 이룬다. 운이 좋으면 하늘을 가리며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을 차를 타고 지나가며 구경할 수 있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유명한 겨울철새 도래지인 이곳엔 미국의 나라 새인 대머리 독수리(bald eagle) 등 맹금류도 서식하고 있어 사진애호가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토요일 찾아간 스탠우드, 라코너 인근 철새 도래지 모습이다.


기사/사진=닉 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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