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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는 21일 청와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으로부터 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패를 받고, 공동모금회의 ‘희망 2012 나눔캠페인’과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윤옥 여사는 간담회에서 “나눔과 봉사문화가 온 국민의 생활 속으로 확산되어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통합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명예회장직을 수락했다”며 “공동모금회 등 나눔과 봉사를 수행하는 전국의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는 “최근 순직한 해양경찰관의 가족을 위문하고 왔는데, 그런 분들 같이 갑자기 가정이 무너진 이웃들에 대해 더 큰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기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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