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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의 ‘내 아내의 모든 것’ 크랭크인

JoySeattle | 2011/12/12 13:44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자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지난 11월 27일 서울 고척동에서 크랭크인 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의 작품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민규동 감독의 신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아내와의 완벽한 결별을 위해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한 남자의 도발적인 이혼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임수정은 남들에겐 최고의 여자지만 남편에겐 최악인 아내 ‘정인’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뉴스와이어)


조이시애틀닷컴 뉴스팀 editor@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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