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에 소재한 레이크 워싱턴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LWIT)는 10월 25일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래리 스프링어 주 하원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모임에서 로버트 멀티 에버그린 메디칼 센터 CEO는 "하루 1,5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에버그린병원은 LWIT 졸업생 24명이 근무하고 있다"며 "특히, 이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우수한 실력의 간호사들을 공급받고 있다"며 감사의뜻을 전했다.
LWIT 이사회에는 이사장을 지낸 채상일 변호사가 이사로 활동하고 박명래 대외협력처장이 재직하는 등 한인들이 대학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전간호대학, 안산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이시애틀닷컴 뉴스팀 editor@joy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