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11일 오전 9·11테러 당시 항공기가 추락했던 3곳에서 각각 열린 추모식에 참석,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오바마 대통령는 전날 주례 라디오 및 인터넷 연설을 통해 "9·11 테러 후 10년동안 미국은 더 강해졌다. 안보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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