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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of Munhwa Ilbo |
한국을 방문중인 부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있다.
‘미래지향성’과 ‘민간차원의 실질협력 확대’에 초점을 맞춘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굳건한 동맹의 현실을 토대로 동맹을 한차원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유의미한 프로그램들에 합의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기존의 양국 정상회담이 주로 한반도문제, 안보현안에 집중됐다면 이번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협력까지 포괄하도록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달 탐사프로젝트인 ‘국제 달 네트워크(ILN:Intenational Lunar Network)’, 사업과 국제우주정거장 공동실험·연구에 한국이 참여하고, 한국 대학생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미국내 대학생연수취업(WEST)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진행키로 한 정상간 합의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