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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남도공연예술축제

JoySeattle | 2011/07/18 13:29


1981년 지역문화운동을 기치로 창립한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목포 유달산, 차없는거리, 오거리 등에서 “마당은 나눔이다”라는 슬로건으로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목포마당페스티벌, 30주년기념식, 예술파티, 30주년기념책자발간, 노래패 어울림콘서트, 미술패 대반동 전시회 등 나흘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에 펼쳐지는 기념행사는 갯돌의 활약상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로 펼쳐진다. 1980년대, 90년대 독재정권 시절 노래로 거리복판을 누비며 항거했고, 노래극 ‘선생님 힘내세요’, ‘내일의 태양이’ 등으로 8,90년대 암울한 현실을 노래하기 위해 목포에서 활동을 펼친 노래패 어울림의 OB멤버들이 모여 “추억의 민중가요 페스티벌”로 콘서트를 연다.


또한 8,90년대 운동의 현장에서 미술운동으로 활약했던 미술평론가 원동석, 서양화가 박석규씨를 비롯한 미술계 진보예술 원로들과 김경학, 김호원, 박성우, 이우진, 박선제, 이성재, 권준홍, 소민우, 박일정 등이 주축이되어 만든 미술패 대반동 출신의 작가들이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걸게그림, 현장미술회고, 오늘전 등 다채로운 소재로 30주년기념전시에 초대된다.

 
출처: 뉴스와이어/극단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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