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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총연 서북미 연합회(회장 최화섭)는 지난 9일 터퀼라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현직 한인 회장 대회 및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마혜화 타코마 한인회장은 페더럴웨이 한인회 서북미총연 가입문제를 의제로 발의했으나 서북미총연 측은 “인근 해당 지역 기존의 한인회의 동의와 해당 지역 연합회의 승인을 거친 후에 미주총연에 정식 지역 한인회로 등록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그러한 절차를 밟지 않아 의제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다.
사진=스포츠서울 USA 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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