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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10만명의 피난민을 대피시켰던 극적인 '흥남철수작전'을 영화화 한 '아! 흥남(Exodus for Freedom)'이 지난 25일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린 6.25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크랭크인 됐다. 신호범 주 상원의원이 한국전쟁 당시를 회상하는 연설을 시작으로 촬영작업에 돌입한 제작사 맘 미디어의 신미경 대표(오른쪽)가 촬영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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