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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자 자금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실적과 증자 계획 등을 한인 언론에 공개했다.
이창열 행장은 지난 달 LA에서 벌인 투자 설명회의 성과에 대해 언급, "당장의 투자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2~3년 후 LA 소재 은행을 인수 합병하여 현지에 진출하려는 계획 아래 미리 유니뱅크의 존재를 알리려는 장기 포석을 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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