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KWA·이사장 박명래)가 마련하는 ‘2026 커뮤니티 박람회’가 오는 9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레이크우드 클로버 파크 기술대학(Clover Park Technical Colleg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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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한부인회 커뮤니티 박람회 모습. |
올해 박람회에는 모두 137개 업체와 기관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한인 업체도 23곳이 참가한다. 워싱턴주 및 카운티·시 정부기관을 비롯해 KWA 등 비영리단체들도 대거 참여해 한인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구직과 저소득층 아파트, 운전면허 및 증강면허(Enhanced Driver License), 범죄·사기 피해 지원, 간병 서비스, 건강검진, 시민권, 노인·참전용사 지원, 의료보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정신건강, 주 노동산업부(L&I) 관련 상담 등 워싱턴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올해는 정보 제공뿐 아니라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도 크게 강화했다. 음식 트럭과 음료 벤더들이 참가해 간식과 디저트, 말차, 커피 등을 판매하며 참가 업체의 다양한 상품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된 아가페 무용단(Agape Arts Troupe)이 세 차례에 걸쳐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권정구 리더가 이끄는 10명의 단원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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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초청된 아가페 무용단(Agape Arts Troupe)이 세 차례에 걸쳐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
무료 가족사진 촬영과 화곡 최정범 선생의 가훈·성경 구절 붓글씨 써주기 행사도 마련된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50달러 상당의 디지털 시계를 증정하며, 래플 추첨과 참가 업체들이 준비한 각종 무료 선물도 제공된다.
박명래 이사장은 “워싱턴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한인 업체와 주류사회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한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터 안사라 사무총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고 쇼핑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문의는 넬비나 헥(nheck@kwacares.org, 253-538-8351) 또는 홍성우 홍보담당관(shong@kwacares.org, 253-878-0785)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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