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시애틀동창회(회장 이희정)가 새로운 임지로 떠나는 동문 박미조 부총영사(정외과 98학번)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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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정 이대 시애틀동창회장(맨 오른쪽)이 새로운 임지인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박미조 부총영사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동창회는 지난 7월 31일 이임을 앞둔 박 부총영사를 위한 환송 모임을 열고, 그동안 시애틀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희정 회장은 "이번 모임은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더 큰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될 동문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 속에서 시애틀에서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모두가 바랐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감사패에는 동문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이화여대 시애틀동창회의 자랑이자 자부심이 되어주신 박미조 부총영사님. 시애틀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이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더욱 빛나는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박 부총영사는 지난 1일 새로운 근무지인 말레이시아로 부임하기 위해 시애틀을 떠났다.
동창회 관계자들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동문으로서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준 박 부총영사의 새로운 출발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며 "시애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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