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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캠페인 전개

조이시애틀뉴스 | 2026/07/28 09:58

뱅크오브호프가 뉴욕에서 열리는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뉴욕(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후원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한다.


뱅크오브호프는 28일 이번 캠페인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한국 문화를 매개로 고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케빈 김 행장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관심사와 경험을 통해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며 "음악과 문화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뿌리와 가치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되는 대형 디지털 빌보드가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뉴욕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맨해튼 플래그십 지점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가 진행하는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스탬프 랠리의 공식 랜드마크로 선정됐다. 방문객들은 지점에서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스탬프 랠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마 포토존을 이용하고 공동 브랜드 스크래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스크래치 카드에는 한정판 기념품 당첨 기회도 포함된다.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9개 지점에서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지점 방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공동 브랜드 경품 응모 기회가 담긴 스크래치 카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스윕스테이크)도 마련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뱅크오브호프는 '호프 딜리버드(Hope Delivered)' 프로그램을 통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일 동안 맨해튼 지점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는 방문객 1명당 1달러를 적립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신규 예금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대상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공동 브랜드 한정 기념품을 증정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음악과 문화,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캠페인 관련 소식 확인 및 참여는 뱅크오브호프 공식 소셜미디어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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