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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벨뷰통합 교장, NAKS 학술대회서 15년 근속상

조이시애틀뉴스 | 2026/07/27 09:27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김은주)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저지 티넥 메리어트 앳 글렌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제4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는 성과를 거뒀다.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과 한국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와 미래교육, 한국어 교육, 차세대 정체성 교육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심포지엄, 우수 수업 사례 발표를 통해 한국학교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주 교장은 학술대회 기간 중 벨뷰통합한국학교에는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범준 교사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제1기'에 공식 임명됐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 활동으로, 한 교사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박서우 학생(조교)은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주미대한민국대사 명의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박 학생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기자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은주 교장도 지난 15년간 한국학교 교육과 차세대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NAKS 1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김은주 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AI 시대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배우고 전국 한국학교 교육자들과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벨뷰통합한국학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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