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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지 총영사, 워싱턴주 부주지사 이임 예방

조이시애틀뉴스 | 2026/07/16 21:50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16일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를 예방해 재임 기간 동안의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한·워싱턴주 교류 확대와 한인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16일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를 예방, 재임 기간 동안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오는 11월 방한 예정인 워싱턴주 경제사절단 일정과 함께 '김치의 날' 제정, 한인 소상공인 지원 확대, 한인 커뮤니티 안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면담에는 샘 심 시애틀한인회 이사장, 미셸 우 수석부이사장, 류성현 페더럴웨이한인회장, 준 이 타코마한인회 수석부회장, 오명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한인사회 대표들도 참석해 한인사회의 기여와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서 총영사는 "차기 총영사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한인사회가 워싱턴주와 함께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헥 부주지사는 "한인 커뮤니티가 워싱턴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총영사는 이임에 앞서 연방·주·지방정부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재임 기간의 협력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한인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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