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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예술단, 시애틀 대표 무용축제 무대 오른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6/07/09 13:31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국 전통예술단체인 샛별예술단(단장 최시내)이 오는 7월 10일(금) 시애틀 무어극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댄스 디스(DANCE This)' 공연에 지역 예술단체로 참여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7월 10일(금) 시애틀 무어극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댄스 디스(DANCE This)' 공연

'댄스 디스'는 시애틀 시어터 그룹(STG)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무용 축제로, 다양한 문화권의 청소년과 성인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이번 공연은 오후 1시 학생 초청 특별공연과 오후 7시 30분 일반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낮 공연은 지역 학생들과 초청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녁 공연은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리몬 댄스 컴퍼니,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스', 세계적인 안무가 마이크 송 등 초청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지역 예술단체로는 샛별예술단, 노스웨스트 플라멩코 아카데미, 랑 라시야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샛별예술단의 최시내 단장이 이번 공연 안무에 직접 참여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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