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가 지난 23일 시애틀 다운타운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무숙자들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열고 한국 음식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무숙자 지원 단체 '리치(REA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인회는 무숙자들에게 김밥과 떡볶이를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눴다. 봉사에는 한인사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 측은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열린 무숙자 지원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음식을 통해 작은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에 계속 앞장서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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