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한인생활상담소 “한인 4,976명 실업급여 도왔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6/05/22 15:34

한인생활상담소(KCSC, 소장 김주미)는 지난 20일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워싱턴주 실업수당 신청 지원 프로그램 종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업수당 신청 지원 프로그램은 워싱턴주 고용안정부(ESD)가 2024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한인생활상담소는 지난 2년간 총 4,976명의 한인이 실업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워싱턴주 내 9개 지역사회 기반 기관이 참여했으며, 워싱턴주 고용안정부와 워크소스 관계자, 참여기관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6월 말 종료를 앞둔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지공예와 한국 전통 공예품 전시, 한국 음식 뷔페와 전통 과자 제공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