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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촬영돼 서북미 한인들에게도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만추'가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10일 서울에서 언론시사회가 열리는 등 분위기 고조되고 있다.
한류스타 현빈과 중국 최고의 여배우 탕웨이가 출연하는 '만추'(감독 김태용)는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허락받은 여자 애나(탕웨이 분)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 분)의 3일간 짧은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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