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타코마 한인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타코마한인회(회장 임경, 이사장 종 데므런)는 어버이날(5월 10일)을 앞두고 4일 타코마노인회 회원 25명을 초청해 하베스트 뷔페에서 오찬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눴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인회 관계자도 “이처럼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한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타코마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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