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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 런은 사마미시 강 트레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샤토 생 미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River Run at Harvest) |
와인 시음장과 레스토랑, 산책로가 어우러진 우딘빌이 서북미형 주거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8일 전했다.
사마미시 리버 트레일과 맞닿은 주거단지 ‘리버런 앳 하비스트(River Run at Harvest)’는 새 복합 상업공간 ‘더 야드’까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자연과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버런 앳 하비스트는 현대식 타운홈 31채로 구성됐으며, 각 주택에는 2대 주차가 가능한 차고가 마련돼 있다. 대부분 주택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으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사마미시 리버, 샤토 생 미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다. 상당수 주택에는 넓은 루프톱 데크도 포함됐다. 현재까지 10채가 분양됐다.
올여름 문을 여는 더 야드는 40개 매장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캑터스, 더 크롤스페이스 개스트로펍, 브라스 스테이크 앤 시푸드, 수고 핸드롤드 스시 등 식당과 도시에 와인 컬렉티브, 매튜스 와이너리, 아베니아 등 와인 시음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수제 버번, 시가 클럽, 캔들 바, 의류 매장 등도 포함된다.
더 야드에는 다층 지하 주차장 653면도 마련돼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입주자들은 아침에는 루프톱 데크에서 커피를 마시며 마운트 레이니어 전망을 즐기고, 낮에는 사마미시 리버 트레일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저녁에는 더 야드의 레스토랑과 와인바, 인근 솜 호텔 앤 스파 루프톱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버런 건설팀에 참여했던 톰 바실라토스는 “사마미시 리버 트레일과 하비스트 야드, 솜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는 입지는 놓치기 어려운 기회였다”며 “2025년 늦여름 입주한 뒤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딘빌은 이미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명소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레스토랑과 상업시설, 신규 주거단지가 함께 늘어나며 ‘새로운 나파밸리’로 불릴 만큼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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