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밥 딜런, 시애틀 온다...6월 우딘빌서 여름 콘서트

조이시애틀뉴스 | 2026/03/18 09:25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워싱턴주 우딘빌의 샤토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 여름 콘서트 라인업에 추가됐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Bob Dylan Center

딜런은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수상을 알리면서 “훌륭한 미국 음악의 전통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내린바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샤토 생 미셸 와이너리 야외 공연장에서 딜런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아메리카나 음악을 대표하는 루신다 윌리엄스와 존 도 포크 트리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발표는 이미 공개된 여름 공연 일정에 추가된 것으로, 올해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