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워싱턴주 우딘빌의 샤토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 여름 콘서트 라인업에 추가됐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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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 Dylan Center |
딜런은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수상을 알리면서 “훌륭한 미국 음악의 전통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내린바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샤토 생 미셸 와이너리 야외 공연장에서 딜런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아메리카나 음악을 대표하는 루신다 윌리엄스와 존 도 포크 트리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발표는 이미 공개된 여름 공연 일정에 추가된 것으로, 올해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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