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한인회(회장 임경, 이사장 종데무론)가 시니어들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한인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타코마한인회는 3월 17일 오후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무료 특강 ‘AI와 친구되기’를 열었다. 이날 강의에는 30여 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해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특강은 한인회 노희진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와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기술 설명보다는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강의 내내 질문과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임경 회장은 “이번 강의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 한인회 문화교실에 AI 관련 교육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타코마한인회는 향후에도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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