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가 성 패트릭 데이 시즌을 맞아 민트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킹5뉴스가 25일 전했다.
최근 코스트코가 푸드코트 메뉴에 추가한 ‘더블 초콜릿 민트 선데이’는 민트 아이스크림에 쿠키 크럼블과 진한 초콜릿 소스를 층층이 올린 것이 특징으로, 투명 컵에 담겨 층이 보이도록 제공된다.
가격은 2.99달러이며, 총 열량은 790칼로리다. 초콜릿과 쿠키를 제외한 기본 민트 아이스크림 컵은 1.99달러에 판매된다.
이번 신메뉴는 2월 16일 전후로 일부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 매장에서 목격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전국 단위 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출시는 맥도날드가 2월 17일부터 계절 한정 메뉴인 ‘샴록 셰이크’를 다시 선보인 시점과 맞물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스트코는 전통적으로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입소문과 SNS를 통해 신메뉴 소식을 확산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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