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동문회 시애틀지부(회장 이희정)는 지난 14일 이희정 회장 자택에서 동문회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6명의 동문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동문회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임원진은 회장 김희정(영문 83)을 중심으로 부회장 백혜정(영문 81), 서희경(화학 86), 총무 김나혜(한국음악 10), 회계 유명순(영문 79) 등으로 구성됐다.
이희정 회장은 “올해는 선후배 간 네트워킹 행사와 소그룹 중심의 열린 모임을 활성화해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세대 간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연간 계획에 따르면, 봄철 벚꽃 소풍과 합동 칠순잔치, 음악 강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여름 야유회와 가을 네트워킹 갈라 행사, 연말 송년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북미주 지회 연합회 총회에도 참여해 타 지역 동문들과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동문회는 합창, 골프, 차 문화, 사진·등산, 아트반 등 소그룹 활동도 활발히 운영하며 회원 간 친목과 재능 나눔을 도모하고 있다.
총회 후에는 점심 식사와 함께 윷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가운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 건강과 발전을 기원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년하례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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