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의회 5지역구 의원에 출마한 줄리 강 후보를 위한 비공식 브런치 행사가 한인 후원자 자택에서 열렸다. 지난 31일 엘리카 정 씨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는 리사 매니언 킹카운티 검사장, 김원준 시애틀한인회장 등 여러 한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구의 공공 안전, 주거 문제, 소상공인 지원, 다문화 커뮤니티 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 나눴고 한인커뮤니티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공유했다.
강 후보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인사회를 포함한 모든 주민과 함께하는 시애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브런치 행사는 한인사회가 단체의 정치적 중립성을 존중하면서도, 개인 시민으로서 지역 정치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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