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립대학교(WSU)가 지난 23일 풀만 캠퍼스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사과 품종 ‘선플레어(Sunflare)’의 첫 공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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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식회는 WSU 혁신·창업부서가 주관해 학생과 교수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관 푸드코트에서 열렸다.
‘선플레어’는 WSU 과수 연구·확장센터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앞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은 ‘코스믹 크리스프’를 개발한 기관이다. 연구진은 1998년 '허니크리스프'와 '크립스 핑크'를 교배해 선플레어를 만들었으며, 상업 출시는 202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워싱턴주는 미국 내 최대 사과 재배 지역 중 하나로, 지역 농업 기술과 품종 개발 성과는 곧바로 상업 재배 및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도 높다. 선플레어가 향후 코스믹 크리스프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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