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타코마 주택가서 새해 첫날 총격 사망

조이시애틀뉴스 | 2026/01/01 14:44

타코마의 한 주택가에서 새해 첫날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전 3시 39분께 타코마 동부 E 그랜드뷰 애비뉴 35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처치와 함께 타코마 소방국의 지원이 이뤄졌으나 피해자는 결국 숨졌다.

피해자 가족은 “피해자가 여자친구의 어머니 집에 머물고 있던 중, 밖으로 나오라는 전화를 받았다”며 “집을 나서던 순간 총격을 당했고, 사건 직후 한 차량이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이나 체포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인근 주민과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