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인 30대 여성이 숨지고 주민 12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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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12월 28일 발생한 화재로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남성 1명이 부상당한 화재로 8개 차량이 피해를 입고 12명의 주민이 이주했다. (South County Fire) |
사우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8일 밤 11시 40분 직전 44번가 웨스트 16000 블럭에 위치한 2층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약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불길이 1층에서 2층으로 번지면서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에 얼음이 얼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내부 수색 과정에서 1층에서 3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30대 남성 1명은 연기 흡입으로 밀크릭 스웨디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8세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12명이 거처를 잃었다. 화재 원인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마샬 오피스가 사우스 카운티 소방국과 함께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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