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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노블, 워싱턴주 등 전국에 60개 신규 매장

조이시애틀뉴스 | 2025/12/21 11:38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스&노블이 내년에 워싱턴주 등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매장 확장에 나선다.

사진은 벨뷰스퀘어 내 반스&노블 매장

21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반스&노블은 2026년까지 미국 전역에 총 60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여 년간 매장 수가 감소해 온 흐름을 뒤집는 행보다.

회사 측은 2025년에도 이미 수십 개의 새 매장을 열었으며, 기존 매장들의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각 매장을 지역 서점 직원들에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맡긴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매장은 워싱턴과 함께 오하이오, 텍사스, 플로리다, 일리노이,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조지아, 워싱턴 D.C. 등에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매장은 2026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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