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의 덕수궁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신이난 아이들은 눈싸움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은 잠시나마 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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