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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조재니,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글짓기 '금상'

조이시애틀뉴스 | 2025/12/12 10:01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임수진)는 지난 12월 6일 바델 해리티지 크리스천 스쿨 강당에서 교내 글쓰기 대회 시상식을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한국어 글쓰기 실력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고급반부터 초등·중고등부, 성인반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글짓기와 사행시 부문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글짓기 주제는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등이며, 사행시 주제는 ‘우리학교’, ‘제기차기’, ‘배추김치’였다.

심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대상 대신 금상 2명이 선정됐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금상은 중고등부 김세호 학생과 초등 저학년부 조재니 학생에게 돌아갔다. 사행시 부문 ‘글향기상’은 초급반과 성인 학습자들의 참여를 넓힌 의미 있는 시상으로 주목받았다.

임수진 교장은 “글쓰기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사행시 대회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글쓰기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글짓기 부문 수상자

금상 – 김세호, 조재니

은상 – 김민의, 박연희, 성지은, 김라온, 샤론, 가튼 지우

동상 – 대니, 문지호, 진 서버월, 윤샘

 

▲사행시 부문 ‘글향기상’ 수상자

배추김치 -신이, 다해솔, 안예은

우리학교 – 영은, 마리 밀라, 서하은, 다솜

제기차기 – 김준,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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