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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7달러 ‘토드백 세트' 구매 열풍

조이시애틀뉴스 | 2025/12/02 10:15

트레이더조 이용자라면 재사용 쇼핑백이 얼마나 ‘핫템’인지 잘 안다. 치즈 토트처럼 매장에 항상 있는 제품도 있지만, 미니 아이스백은 줄을 서거나 온라인 리셀가 수백 달러를 지불해야 할 만큼 구하기 어려워 화제를 모아왔다.

코스트코 캐릭터 토트백

이런 ‘바이럴 쇼핑백 열풍’이 이제 코스트코로 번졌다. 코스트코가 '킵쿨(KeepCool) 재사용 캐릭터 토트백 4종 세트’를 미국 매장에 출시하면서, 회원들이 품절 대란을 우려해 발 빠르게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 토트백 4종 세트 가격은 6.99달러.

코스트코는 지난 2024년 1년 멤버십 기프트 세트에 재사용 토트백을 포함해 선보였는데, 당시 회원들이 “가방만 따로 팔아달라”고 요청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캐나다 매장에서 단독 판매가 시작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마침내 미국 전역 매장에도 정식 입고되기 시작했다.

SNS에서는 “보이면 바로 사야 한다”, “입고되자마자 품절됐다”는 인증 게시물이 올라오며 트레이더조 미니토트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코스트코는 기본적으로 쇼핑백을 제공하지 않아, 회원들은 종종 박스를 구하거나 개인 가방을 챙겨야 한다. 이 토트백은 튼튼한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로 제조돼, 대형 상품을 담기에도 충분하며 집까지 옮길 때 ‘한 번에 여러 개 들고 가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된 킵쿨 캐릭터 토트백은 뉴트럴 톤의 바탕에 긴 손잡이와 짧은 손잡이 2종이 달려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들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매력은 4개 세트 가격이 단 7달러라는 점이다. 트레이더조 인기 토트백이 개당 3.99달러~7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경제적이다.

한 세트만 사도 가족끼리 나누거나 선물용으로도 충분해, 조기 품절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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