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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북미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

조이시애틀뉴스 | 2025/11/15 07:17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는 한인 차세대 역량 강화와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2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오는 12월 15일(월) 시애틀 레이니어 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차세대 포럼 행사 모습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서북미 지역 청년들이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오리건·알래스카·아이다호·몬태나 등 5개 주 10개 한인회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실천하는 리더십: 차세대 지도자 역량 강화(Advocacy in Action: Em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이다. 참가 신청은 12월 3일(수)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법조·공공·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시애틀대학 교수로 활동해온 줄리 강 박사, 워싱턴주 항소법원 재닛 정 판사, 시애틀항만청 최초의 유색인종·최연소 청장인 샘 조 항만위원장, 그리고 베스트셀러 '타인의 마법 같은 언어'의 저자인 시인 E. J. 코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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