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원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부회장이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협회가 지난 11월 9일 페더럴웨이 도서관에서 개최한 올해 마지막 총회에서 원 부회장이 단독 추대된 가운데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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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2025년 마지막 총회에서 에밀리 원 부회장(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신임 회장으로 단독 추대했다. |
원 신임 회장은 “회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술을 통해 한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예술 교류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진행된 주요 사업이 보고되었으며, 특히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정기 협회전이 회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는 앞으로도 K-미술을 기반으로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협회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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